대한항공항공권유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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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떡장사 조회 2회 작성일 2020-11-23 23:21: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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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마일리지 200억’ 소멸 임박…“좌석 5% 의무 배정” / KBS뉴스(News)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되죠.
내년부터 2008년분, 즉 유효기간 10년이 지난 마일리지가 소멸되기 시작합니다.
올해 안에 남은 마일리지를 다 쓰고 싶어도 막상 사용이 힘들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정부가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2008년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제한했습니다.
즉, 만 10년이 지난 내년 1월에는 2008년에 쌓아둔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두 항공사의 마일리지 총액 2조 7천억 원 가운데 1% 정도인 2백억 원이 소멸될 걸로 추정됩니다.
국토부는 마일리지로 예약할 수 있는 항공기 좌석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앞으로는 극성수기를 포함해 전체 좌석의 5% 이상을 반드시 마일리지 좌석으로 배정하도록 했습니다.
현재는 공개하지 않는 마일리지 좌석의 소진 비율도 분기마다 공개할 계획입니다.
불합리한 취소 수수료 문제도 바뀝니다.
현재는 마일리지 예약 좌석을 취소하면 시점에 관계 없이 3천 마일이 공제되는데, 앞으로는 출발 91일 이전에 취소하면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됩니다.
[심문만/대한항공 홍보팀 차장 : "고객들이 원활히 마일리지를 소진할 수 있도록 보너스(마일리지) 좌석을 늘리고 연계상품을 확대해왔으며, 이는 고객 혜택으로 이어져 항공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소비자 단체는 그러나 마일리지 사용처를 확대하는 등 개선이 더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박홍수/소비자주권시민회의 팀장 : "(항공사가) 마일리지를 소비자의 현금자산이라고 생각해주고, 마일리지를 그냥 소멸시키는 게 아니고 소비자들이 폭넓게 쓸 수 있도록 여유를 달라…"]
저평가돼 있는 마일리지의 환산 가치를 높이고, 가족에만 한정돼 있는 마일리지 양도 대상도 확대할 것을 소비자들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항공권 '마일리지+현금' 구매 가능해지나…유효기간 연장도 검토[뉴스8]

【 앵커멘트 】
쌓이기만 하고 쓸 곳은 마땅찮은 항공사 마일리지가 올해부터 소멸이 시작됐죠.
보다 못한 정부가 마일리지에 현금을 보태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항공권을 마일리지에 현금을 보태서 구입하는 복합결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가 직접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방안으로 제안한 결과입니다.

▶ 인터뷰(☎) : 공정위 관계자
- "현재 상황이 쌓이기만 하고 소진처가 없으니까, 소멸만 되니까 그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거죠."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은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2조 3천억 원, 아시아나항공은 7천억 원이 넘습니다.

▶ 스탠딩 : 김민수 /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은 마일리지 혜택을 내세우고 있지만, 쓸 곳이 마땅치 않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동제 / 서울 상도동
- "사실상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 국내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제주도 항공권이나, 잘 생각나는 게 없어요."

36년 만에 항공 마일리지 제도가 수술대에 오르는 것으로, 많은 해외 항공사들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 결제 방식입니다.

이밖에도 공정위는 신용카드로 쌓은 마일리지를 카드 포인트로 전환하고, 소멸시효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요청했습니다.

공정위 제안에 항공사들은 세부검토에 착수했습니다.

MBN뉴스 김민수입니다.
[ smiledream@mbn.co.kr ]

영상취재 : 김현석 기자
영상편집 : 오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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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 규정 손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항공사 마일리지 이용 약관의 위법성'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사들이 지난 2008년 약관 개정을 통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제한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른 시일 안에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국회 인사청문회에 답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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